그롬아쉬 추락지점

소제목

빛의 심장이 다시 영웅을 불렀다.

퀘스트 문구:
일리단은 성장기 대부분을 발샤라에서 쌍둥이 형 말퓨리온과 함께 보냈다.
혈기 왕성한 젊은 나이트 엘프였던 둘은 청아한 여사제 티란데의 관심을 얻으려고 서로 경쟁했지. 반신 세나리우스의 시험을 받는 동안에도 말이다.
지금 꿈숲으로 가 보아라. 그곳에서 일리단의 진정한 길이 시작되었으니.

대사:
고대의 기억이 꿈틀거린다. 준비가 되거든 나를 불러라. 함께 일리단의 과거를 한 조각씩 드러내 보자.